먼저 열매와 씨앗..

열매는 이마트에서 레몬 - 품종은 알 수 없음 - 을 구입해서 먹고

씨앗을 수확.


씨앗 발아법은 이미 널리 퍼졌으니

http://lovespace99.tistory.com/486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5105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8160


따로 적진 않겠다.









먹은 날짜는 10월 28일이고 이날 밤 바로 젖은 티슈에 넣어두었다.


총 14개의 씨앗 (그 중 두개는 씨앗이 약간 손상됨)을 발아시켰는데


모두 발아했다.


정확히 말하면 한 개는 아직 뿌리만 나온 상태이고 싹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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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싹이 있어서 소개해보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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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처럼 한 개의 씨앗에서 두 개의 싹이 난 상태이다.


다배형성(polyembryony)라고 한다.


두산백과를 인용해보면


다배형성

[polyembryony, ]요약 1개의 씨앗이나 알에서 2개 이상의 배(胚)가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

(중략)


배낭 외부의 세포, 즉 주심()이나 주피()의 세포 중의 어떤 것이 단독으로 발달하는 경우로서, 부정배()라고 한다. 감귤류 등에서 생긴다.


(이하생략)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9111&cid=40942&categoryId=32317 )



즉, 시트러스 류의 다배형성으로 생긴 두 싹 중 하나는 모체 식물의 후손이고, 다른 하나는 모체 식물과 유전자가 똑같은 것이다.


위 사진의 두 싹 중 하나는 모체 식물과 똑같이 자라 열매를 맺을 것이다. (몇 년 걸리겠지만)


Posted by scudmissile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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