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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My plays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마스터 모드 플레이 (7)

로베리와 만나고 올딘 지방으로 갔다.

 

 

고론족 마을에서 윤돌을 찾아달래서 윤돌을 찾으러 갔더니 갇혀 있었다.

 

 

그냥은 못 구하고 대포를 써야 한다.

 

 

어벙해 보여

 

 

그후로 올딘 지방을 여행하면서 사당도 깨다가

 

 

본격적으로 루다니아 토벌하러 출발!

 

만날 때마다 위험에 빠져 있는 윤돌..

 

 

반장님은 허리를 삐끗햇대~

 

 

윤돌아 그냥 우리끼리 잡자!

 

 

휘파람으로 신호를 주기로 한다.

 

 

말 안 듣는 신수는 맴매입니다.

 

 

 

대포를 쏴서 맞추는 걸 세 번 반복하면 루다니아가 진정하고 화산 속으로 들어간다.

 

 

반장님 문제 해결했어요

 

 

그럼 급한불은 또 꺼줬으니 다른 곳으로 떠나요~고론족 ㅂㅂ

 

 

 

겔드 족의 마을은 마을의 보물을 이가단에게 뺏긴 상태이다.

이가단은 제네바 협정 포로의 대우에 관한 협약을 준수하고 있군요.

 

 

바나나로 유인해서 습격하는 걸로 공략한다.

 

 

이가단을 때려잡고 비밀 문을 발견

 

 

아이고 서로서로 찾아다녔군요

 

코가의 기술을 역으로 이용해서 공략해야 한다.

 

이 게임의 유일한 데스신...

 

 

 

앗 링크는 또 무언갈 기억해냈다.

 

어울린다고 해주자

 

 

말이 아니라 알파카..아니 낙타란다.

 

 

분위기 잡는 루쥬

 

 

바 나보리스를 토벌하러 출발

 

 

어울린다(진짜로)

 

 

신수 놈들은 맴매를 맞아야 말을 들어요

 

 

부탁 들어주겠습니다...

하지만 바 나보리스는 이 게임 최고 난이도의 퍼즐...

 

 

야 너무 어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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