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큰 것과 작은 것의 선택 이우음오로쿠의 사당 공략
나는 한 번에 깼는데 어렵다는 사람이 많더라..운이었던건가!
시작은 쉽다.
두개는 완전히 같은 크기인가 싶었는데 가까이서 비교해보니 조금 다르다.
옆으로 붙여서 굴리면 된다.
어렵다는 세 개
일단 보물상자부터 먹어야지
조립해서 트레루프로 먹으면 된다.
나는 보물상자 먹을 때 쓴 걸 조금 수정해서 바로 굴려봤는데
한 번에 성공했다.
따라가다가 실패할 것 같으면 즉시 리버레코로 살리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 것 같다.
이게 어렵다고 해서 연구해봤는데, 대중소로 놓으면 회전반경이 작아서 별로다.
대소중으로 맞추고 대를 왼쪽으로 놓는다.
단, 대와 중의 외곽을 잇는 선 바깥으로 소가 나가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시작지점에서 약간 비스듬히 놓는다.
위 한 번에 성공했다는 동영상 참고 바람
다른 방식으로는 폭탄꽃 화살을 쏘거나 무기에 공을 붙여서 던져서 맞춰도 된다.
그래도 이렇게 한 번 깨보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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