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리코에 들리지 않고 하테노 연구소로 오면 아무 소용 없어..하지만 카카리코 마을 가기 싫어...
적어도 신수를 잡고 나서 가고 싶어...
그리하여 목적 없이 하이랄을 방황하는 링크
연구소 지붕의 망원경도 보고
하테노 마을 주민들의 대화를 엿듣기도 하고
유용한 템을 줍기도 하고
유용한 템을 줍기도 하고...?
장비 장만이라는 목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러던 중 어느 독실한 호구(?)를 만나게 된다.
순진한 녀석...얼마전까지 20루피도 없어서 말을 못 타던 내가 500루피나 되는 거금을 순순히 시주해줄 것 같으냐.
그냥 꿀꺽해야지.
앵무새 길러 보고 싶다
수다쟁이를 만나기도 하고
앵무새 아저씨를 또 만나기도 하고..
공중에 떠 있는 보물상자들도 틈틈이 캐면서
코로그도 찾아다녔다.
하늘을 날다가도
잡았닭! 치킨이닭!
이 치킨은 [무섭다]
수련은 안 하고 싸돌아다니며 사냥으로 놀고 먹는 링크
활솜씨만 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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