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프로포폴 50ml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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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프로포폴 50ml 사망?

마이클 잭슨은 적정 사용량보다 적은 양의 프로포폴을 투약했지만 다른 약물과 섞어서 썼기 때문에 죽었다.
한국에서 성인에게 마취용 프로포폴 성분은 체중 1kg 당 약 2.5mg이하를 투약한다.
마이클 잭슨이 죽기 전날 밤 투약 받은 양은 25mg이므로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할 정도는 아니다.
벤조디아제핀을 함께 써서 사망한 것이다.

유아인은 한 번에 60ml의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다고 하는데 순수 프로포폴 약이라면 프로포폴 성분이 600mg을 넘으므로 말이 안 되고
희석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결국 1회당 정확한 프로포폴 성분 투약량은 의사, 간호사만(이제 곧 경찰도) 알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