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에게도 좋고 나에게도 좋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선 작업.
CLS를 낮추기 위해 로딩하면을 추가하였다. 애펙과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여 직접 제작한 로딩 이미지 애니메이션(webp) 파일을 적용하였다. 로딩 이미지는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일부러 가독성이 떨어지는 punky한 폰트를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내 블로그는 한 번 방문하는 사용자들이 많으니까 지루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이드바에서 필요 없는 요소들을 제거하여 레이아웃을 간소화하고 로딩 시간들 단축시켰다. 달력이나 방문자 수 같은 정보는 아무도 보지도 않고 나도 보지 않는다. 이 스킨으로는 모바일에서는 사이드바가 보이지도 않는다.
구글 반응형 광고의 크기를 고정시켜서 CLS를 낮추려고 하였으나 큰 효과가 없었다. 로딩 화면 도입으로 해결되었다. 하지만 광고 크기를 고정시켰다. html에 style 태그로 css를 적용시켜서 vh를 사용해서 상단 광고 크기가 고정된다. 앵커나 전면광고에는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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