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은 적정 사용량보다 적은 양의 프로포폴을 투약했지만 다른 약물과 섞어서 썼기 때문에 죽었다.
한국에서 성인에게 마취용 프로포폴 성분은 체중 1kg 당 약 2.5mg이하를 투약한다.
마이클 잭슨이 죽기 전날 밤 투약 받은 양은 25mg이므로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할 정도는 아니다.
벤조디아제핀을 함께 써서 사망한 것이다.
유아인은 한 번에 60ml의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다고 하는데 순수 프로포폴 약이라면 프로포폴 성분이 600mg을 넘으므로 말이 안 되고
희석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결국 1회당 정확한 프로포폴 성분 투약량은 의사, 간호사만(이제 곧 경찰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6공 다이어리 사이즈 종류 (0) | 2023.11.13 |
---|---|
2023 블로그 관리 (0) | 2023.11.11 |
심해 바다 게임 서브노티카 검색 (0) | 2023.01.21 |
2 제곱근 루트2 (0) | 202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