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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고전게임

Games/고전게임 2017. 1. 21. GOG.com에서 Lost Eden 출시 https://www.gog.com/game/lost_eden 삼성 매직스테이션을 사면 번들로 따라오던 Cryo Interactive 사의 어드벤처 게임 Lost Eden (잃어버린 낙원)이 GOG.com에서 출시되었다. 이 게임을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무난한 스토리, 수려한 그래픽(94~5년 기준), 짧은 플레이시간, 엄청난 OST. 지금도 가끔 Youtube에서 Lost Eden OST를 찾아서 듣곤 한다.
Games/고전게임 2011. 6. 3. Lost Eden 잃어버린 낙원 (게임) Lost Eden 클리어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리저리 검색해보면 삼성 매직스테이션에서 번들로 줬다는 게임. 그래서 집에 CD가 있던건가? 따라서 비매품. 유통은 동서게임채널. 아 추억의 단어네. 동서게임채널....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된 이름은 '잃어버린 낙원' 우리나라에서 대개 아름다운 배경 음악 아니면 영어 압박의 게임으로 기억되고 있다. 옵션에서 자막을 켜면 할만 한 데 옵션(Option)의 뜻이 뭔지도 모르는 시절에 접했으니 플레이 할 수가 있나. 1995년 Cyro 제작. 망한 적 있는 회사다. 지금은 부활했다는데 게임 분야에 재도전하려나? 2020년 현재 스팀과 GOG에서 판매 중이다. 스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79980/Lost_Eden/..
Games/고전게임 2010. 11. 14. 페르시아의 왕자 (Prince of Persia) 2009년에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3, 4편의 게임시리즈는 이미 충분한 그래픽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데 1편은 이제 레전드. 다만 이 게임을 14분만에 클리어 하는 용자가 있었으니.. 허허..난 시작하자마자 떨어지면서 죽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덕분에 엔딩을 볼 수 있어서 느낀 만족(대리만족이지만)이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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