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Arts/Color
2020. 8. 15.
Tetrachromacy, 사색형 색각, 사색자 테스트
사색형 색각(Tetrachromacy, tetrachromat)이라고 색을 구분하는 세포인 원추세포를 한 종류 더 가지고 있어서 더 풍부한 색을 구분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원추세포 한 종류(로, 가 각각 약 100개의 색을 구분해서 세 종류의 원추 세포를 가지고 정상 작동하면 약 100만개의 색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원추세포가 한 종류 더 있다면? 단순 계산으로도 1억가지 색을 구분하겠지? (실제로 되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일단 인터넷에서 많이 보이는 사색형 색각 테스트가 있다. https://www.linkedin.com/pulse/25-people-have-4th-cone-see-colors-p-prof-diana-derval 25% of the people have a 4th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