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 prologue

기말고사가 끝나고 히로시마 여행을 갔다.

히로시마 여행을 통해 제 2차 세계 대전 말의 일본 상황을 이해하고 그 것을 바탕으로

전후 일본사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이해를 통해 현대 일본을 파악하기 위하여

는 개뿔. 아는 사람이 히로시마 원폭 돔을 보고 온게 부러워서.

그리고 영어 발표시간에 어떤 일본애가 미야지마에 대해 발표했는데 가고 싶어져서.

결과적으로 현대 일본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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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빠른 신칸센 열차인 N700계열>



왕복 신칸센을 끊었습니다. 나도 참 부자구나.

도쿄-신오사카까지 노선을 도카이도 신칸센, 하카타까지를 산요 신칸센이라고 부른다.

두 노선은 차종/열차 등급명이 같다.

노조미/히카리/고다마 3종류의 등급이 있는데 가장 빠르고 좋은게 노조미. 난 노조미를 왕복으로 끊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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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원폭 돔>



히로시마 하면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 투하를 당한 도시. 그리고 뼈대만 남은 돔 건물만 생각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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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UNESCO 지정 세계 문화 유산>

히로시마시는 원폭 돔을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하려고 노력했고 96년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그런데 나름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더니 비가 오는데다가 내가 들고 있던 짐이 너무 많아서 일단 숙소로 돌아갔다가 다시 나오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히로시마 탐방?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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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cudmissile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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